온나눔은 취약계층 지원, 농촌공동체 활성화,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비영리민간단체 온나눔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온나눔은 지난 2017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작은 밑반찬 나눔에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평생 농사를 짓고 가정을 돌보며 살아온 지역의 어르신들이 "이제는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자”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시작한 순수한 봉사모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만나면서, 제도의 손길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정성껏 반찬을 만들며 시작했던 나눔은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 속에 오늘의 온나눔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금도 온나눔의 중심에는 백발의 지혜를 간직한 80대 어르신들과 60·70대 시니어 봉사자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평생의 삶에서 얻은 경험과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이분들이야말로 온나눔의 가장 큰 자산이자 자랑입니다.
온나눔은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세대를 이어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실로 2026년 5월, 온나눔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운영단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오늘의 청년들은 많은 지식을 배우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실무 경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온나눔은 청년들이 단순히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은 삶의 지혜를 나누고, 청년은 새로운 열정과 역량으로 그 뜻을 이어갑니다. 서로 배우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온나눔이 지향하는 가치입니다.
앞으로도 온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따뜻하게 보듬는 든든한 동행이 되겠습니다. 어르신의 깊은 연륜과 청년의 열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행이 또 하나의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영리민간단체 온나눔 대표 송명숙
온나눔이 걸어가는 길
온나눔은 세대를 잇고, 지역사회를 품으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지혜의 나눔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눕니다.
세대 간 연대청년들의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만듭니다.
포용적 공동체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온나눔이 움직이는 힘
온나눔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전 세대가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
온나눔은 특정 연령층만 참여하는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어르신, 청년, 대학생, 청·장년층, 가족봉사단이 각자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세대
통합형 지역공동체입니다.
온나눔은 한 사람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배움과 생산, 나눔과 돌봄이 선순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지혜
어르신들은 오랜 삶의 경험과 농사 기술, 전통 음식 문화를 다음 세대에게 전합니다.
농산물 재배, 김장, 고추장 만들기 등 생활 속 지혜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청년과 대학생의 성장
청년과 대학생은 농촌 일손 돕기와 농산물 재배에 참여하고,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하여 경로당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실천합니다.
이 과정에서 청년과 대학생은 미래의 지도자이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합니다.
청·장년층의 연결
청·장년층은 사업 운영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기관을 연결하며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하며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배우고 다음 세대로 이어 갑니다.
생산에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회원과 자원봉사자, 어르신, 청년, 대학생이 함께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은 밑반찬, 김장, 고추장 등 식생활 지원사업에 활용됩니다.
또한 공모사업, 지정기탁, 후원물품, 지역사회의 협력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온나눔의 선순환 구조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
전 세대의 참여와 배움
농촌 일손 돕기와 농산물 재배
밑반찬·김장·고추장 등 식생활 지원
경로당 프로그램·생활돌봄·문화활동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온나눔이 지향하는 공동체
온나눔은 단순히 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온나눔은 어르신에게는 삶의 경험을 나눌 기회를, 청년에게는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온나눔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나누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온나눔의 성장 이야기
온나눔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 몇 가정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작은 밑반찬 나눔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온나눔은 새로운 사업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한 번 시작한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오래 이어가는 것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밑반찬 나눔은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사업으로 성장했고, 김장과 고추장 나눔은 해마다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농촌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가 청년과 대학생에게 이어지고, 청년들은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돌봄으로 그 배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농촌 봉사는 청년운영단으로 발전하였고, 가을 힐링 축제는 전통 음식 문화축제로 성장하며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를 이어 주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온나눔은 사람을 단순히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세대를 연결하며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는 단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봉사의 결과보다 사람의 성장을, 일회성 지원보다 오래 함께하는 공동체를 더 소중한 가치로 여기겠습니다.




